광주 화재로 프로야구 개막전 중단
광주 화재가 5월5일 어린이날에 발생했다. 광주시 북구 신안동의 한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되었고, 소방관들이 긴급 출동하여 화재를 진압하였습니다. 광주화재의 시작은 오후 3시 10분경 세탁에서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다행히 소방관들이 출동하여 약 30분만에 진화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광주 화재가 일어난 날은 광주 KIA:키움 야구 개막전이 있는 날이였습니다. 해당 화재가 경기장 인근이라 급하게 경기가 중단되었습니다. 선수들도 매우 당황하였고, 관객들도 당황하여 급하게 경기를 중단하였다가, 연기는 많이 났지만 잠시후 다시 경기는 재개되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변 진술을 토대로 광주 화재의 원인을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다행히 건물에 있던 4명은 즉시 대피하였고 인명피해는 없는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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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5. 5. 1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