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따 강훈 얼굴공개 및 신상 총정리
'부따' 강훈 얼굴 공개 결정 '부따' 강훈 신상공개 결정 박사방의 실질적 주도자로 알려진 조주빈이 잡힌지 시간이 꽤 흐른 지금, 금일 오전 공범 용의자로 붙잡힌 '부따' 강훈의 신상공개가 결정되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오늘 오전 10시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대화명이 '부따'로 표기된 강훈의 실명과 얼굴을 공개하기로 최종 결정 및 발표하였습니다. 박사방 공범 '부따' 강훈의 신상 공개 결정 기사 경찰은 16일 오전 10시 경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의 주요 공범으로 밝혀진 닉네임 '부따' 강훈(19)의 신상을 최종 공개하였습니다. 신상공개심의위원회는 '피의자는 박사방에서 실질적으로 회원을 모집하고 성착취 영상물을 제작 및 유포하는데에 적극적으로 가담하였고, 이미 충분한 증거가 확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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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4. 17. 10:04